*하단 우세볼대  자원봉사자와 함께 찍은 사진 참조

 
CTS방송이 나간 이래로 
더 많은 분들이 치유의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CTS에 들어가셔서 다시보기를 선택하여 들으시면 됩니다. 
 
주님의 손은 이 시각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현재 오영교 목사님은 현재 볼리비아에서 복음을 전하며 치유사역들을 하고 계십니다. 
최근의 말씀을 들으시려면  이곳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유튜브에서 우세볼대학 설교 1,2,3편을 차례대로 올려놓았습니다. 
 
YouTube에서 '우세볼대학 설교 1' 보기 - 우세볼대학 설교 1: 
https://www.youtube.com/watch?v=5HZApSO-bGs
 
 
YouTube에서 '우세볼대학 설교 2' 보기 - 우세볼대학 설교 2: 
https://www.youtube.com/watch?v=gHO9aI0MCvk
 
 
YouTube에서 '우세볼대학 설교3' 보기 - 우세볼대학 설교3: 
https://www.youtube.com/watch?v=iLjS96_4Ols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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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힐링 메시지

일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한 해군 장교가
자기의 고향땅에 돌아와 보니
너무나 기가 막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었고,
온 동네는 다 폐허가 되었으며,
자기가 살던 집도 잿더미가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애써 참으려 하였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입에서 불평과 원망의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가슴속에서는 분노가 끓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 때문에 화병이 생겼고,
전신마비가 와서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의사는 그 사람의 병이
마음속의 분노에서 생긴 것임을 알고는
다음과 같은 처방을 내렸습니다.

"당신은 내가 주는 약을 먹을 때마다
꼭 한번씩, 하나님'감사합니다' 하는말을 하고는 먹어야 합니다.
내 처방대로 하면 당신의 병이 나을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이 장교는
의사의 말대로 감사하기를 몇 개월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중학교에 다니는 딸 아이가
학교 갔다가 오면서,
풀빵을 하나 사가지고 돌아와서는
그것을 그 장교에게 주면서
"아빠, 먹어." 했습니다.

그가 딸이 주는 풀빵을 받으면서 힘들게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전신의 마비가 확 풀렸습니다.

병이 깨끗하게 나은 것입니다.
그는 기뻐서 어쩔 줄 모르고, 일어나 뛰면서,
연신 소리를 내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외쳤습니다.

감사가 기적을 만듭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 어떠하든지
감사한 마음으로 그것을 받을 때,

우리의 마음에 평안이
오고 기쁨이 오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되어,
그래서 결국엔 환경을
바꾸고 운명을 바꿉니다.
 
- 감사 좋은 글-
 
<우세볼대학교 의과대학 의료 봉사단들과 
현지 의료 봉사중 사진 몇장을 보내오셔서 보여드립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 드렸습니다. 
많은 기도와 협력 감사를 드립니다.> 201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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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이 내렸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누가복음 1:19)

천사가 이르시되 무서워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누가복음 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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