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관함
[카톡메시지 17]- 안심하라~
2014년02월19일 21시47분
안심하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배에 태워
호수 건너 편으로
보냈습니다.
예수님 없는
제자들은 심한풍랑을
겪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어려움을
방관하지 않으시고
호수 위를 걸어
제자들어게 갔습니다
제자들이 무서워
소리를 지르자
"안심하라 나니두려
워하지 말라"하시며
평강을 주십니다.
우리 모두는 세상의
유혹과...
치유의 말씀 3구절(1)
2014년02월16일 23시55분
[오늘의 힐링편지] - 2014. 2. 13
치유의 말씀 3구절(1) ...
[카톡메시지 16]-성결의 옷
2014년02월16일 22시53분
성결의 옷~~~~♥
우리는 영이신
주님을 예배합니다.
온갖 때묻은 세상의
옷을 그대로 입고
주님 앞에 나옵니다.
그러나
예배를 통해 거룩한 옷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거룩하신 영은
성결의 영입니다.
그렇기에
죄악을 품고
주님앞에 나온 자가
성결하신 주님 앞에 죄를 토해내고
돌아갑니다.
진정한 예배는
주님을...
내 몸의 약한 부위를 치유하려면...
2014년02월15일 01시03분
[오늘의 힐링편지] - 2014. 2. 13
내 몸의 약한 부위를 치유하려면
글. 홍일권
사람은 몸이 건강해야 한다.
천하의 모든 것을 얻고도...
치유의 은혜
2014년02월13일 01시13분
죄 많은 여인이 예수님의 사랑이 고맙고 감사해서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렸듯이,
나는 누구보다 아픔이 많았기 때문에
그 아픔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고맙고 감사해서
날마다 감사와 찬양의 고백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 이효진의 ‘네 약함을 자랑하라’ 중에서 -
아픔이 남기고간 깊은 상처만큼
우리가 만나는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는
더욱 깊고 세밀합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카톡메시지 15]우리의 기쁨은...
2014년02월12일 10시38분
양이 목자를 떠나
살 수가 없듯이
갓난아이가 부모품을
떠나서는 결코 성장
할 수 없듯이
하나님의 자녀요
양인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광야 같은 세상을
결코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벗어나 스스로 인생 주인 노릇하려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2월 첫 주일 하루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따르는
복된 한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ㅡ
<글.오종구>
ㅡㅡㅡㅡㅡㅡㅡㅡ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어느 사역자의 간증 하나
2014년02월11일 10시28분
어느 사역자의 간증 하나
작은 간증 하나 하겠습니다.
요즘 준비하고 있는 논문의 주제가
‘전도’여서 전도에 대한 자료들을 살피며
새벽 2시에 잠시 눈을 붙이고
새벽예배에 가려고 누웠습니다.
그런데 잠이 오지 않습니다.
아들이 비염과 후두염으로...
[카톡메시지14] 미국 대통령 퍼스트레이디
2014년02월11일 00시52분
-너희는 들을 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잠언 8장 6절)
미국 역대 퍼스트레이디 중에서
대중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앨리너 루스벨트는
어떤 절망적 상황에서도 비관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여섯 자녀 중 한 아이가 죽었을 때
그녀는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직도 저에게는 사랑할 수 있는 아이가 다섯이나...
[카톡메시지 13]- 복음
2014년02월10일 10시08분
복음~~~~~~~♥
우리는 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복음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유함은
오직 복음이신
여수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가능합니다.
그분과의 친밀한
만남을 지속할 때
우리는
진정한 구원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복음은 바로 생몡의
주인으로 오신
예수님을...
38년된 환자
2014년02월10일 10시03분
[오늘의 힐링편지] - 2014. 2. 7
38년된 환자
5절=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절= “...예수께서...병이 벌써 오래 된 줄 아시고...”
예수님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누워 있는 자리였습니다.
예수님의 눈에 들어온 환자는 ‘병이 오래된’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주님의 도움이 가장 필요한 자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치유의 은혜는
누구보다 주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에게 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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