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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번의 감사

2014년03월28일 00시16분
  하루에 다섯 번씩 감사하면  한 달이면 150회를 감사하게 됩니다. 연간 계산하면 1800여회를  감사하게 됩니다. 이 감사의 표현으로 본인이 느끼는  행복과 축복의 은혜는 실로 큽니다.   미국 텍사스에 늘 술과 함께  방탕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극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두 가지 치유말씀 묵상

2014년03월26일 17시19분
  오늘의 힐링 메시지 2014.3.25   오늘은 말씀 자체를 묵상합시다.    시편 103편 1-5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씨씨엠러브아침편지

2014년03월25일 10시44분
  오랜 눈물의 시간은 가고 스린 고통과 슬픔도 아픈 기억은 먼 저편으로 이제 소망의 시간이 너의 안에서 행하시리라 완전하신 그의 능력으로 너의 안에서 이루시리라 완전하신 치유의 주 - 메시지 앨범 중에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건강해지기를 원하십니까? part...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2014년03월24일 00시03분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화초를 잘 키우는 비결?

2014년03월22일 09시28분
집 안에서 화초를 기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데 어느 성도의 집에 가보니 집 안 전체에 싱그러운 화초들로 가득했다. 나는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기도 했다. 지금은 우리 집 화초들도 잘 자라고 있다.  얼마나 잘 자라는지 잎에 윤기가 반지르르 흐른다. 화초를 키우면서 바꾼 것은 한 가지, 남향집으로 이사한 것이다. 남쪽으로 탁 트인 베란다를 통해 겨우내  따뜻한 햇살이 흠뻑 들어와 화초들을 비춰준 것이다. 따뜻한 햇살, 바로 여기에 비밀이...

눈이 잘 보여요!-장00성도

2014년03월22일 01시22분
  ...... 1996년 3월 초순, 갑자기 오른쪽 눈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오후 12시부터 눈이 흐려지더니 나중에는 오른쪽 눈으로 아무 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때 마침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오른쪽 눈이 보이질 않아 차선을 잘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자,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다음날, 아내와 함께 G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눈동자...

회복 불가능 인생

2014년03월21일 09시31분
   미국 보스턴의 지하 병동에 한 소녀가 격리 수용돼 있었습니다.  소녀는 마음의 어둠 때문에 심한 정신병을 앓아서,  사람들이 다가오면 괴성을 지르고 사납게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의사들은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회복 불가능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부모도 아이를 포기해 버리고 면회조차 가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도 소녀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회복 불가능''이라고 낙인찍힌 이 아이가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 새와 꽃과 대화

2014년03월19일 09시43분
□ 새와 꽃과 대화   집 앞에 있는 감나무에 처음 보는 새가 앉아 있었습니다.  깃털이 희고 중간 중간에 회색빛 깃털이 무늬처럼 나 있는 새였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으려고 새에게 살금살금 다가갔습니다. "사진 한 장만 찍자. 처음 보는 새라서 한 장 찍고 싶다." 하고 새에게 말을 걸었지만,  새는 "흥!" 하면서 포르르르 날아가버렸습니다. 오줌을 찍 갈기면서...  새가 제 말을 못 알아들은 걸까요 제가 새의 말을 못 알아들은 것일까요?  정답은 제가 새의 말을 못...

주옥같은 말의 향기

2014년03월19일 00시21분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넉넉한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역경 중 감사한 토마스 에디슨

2014년03월18일 01시21분
세기의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집안이 너무 가난하여  기차에서 신문팔이를 하며 틈틈이 공부하였다.  그는 열차 한모퉁이에 실험실을 만들어 놓고 틈만 있으면  실험을 하며 연구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기차가 몹시 흔들려서 실험실 약품이 쏟아져 불이 났다.   깜짝 놀란 차장이 달려와 불을 껐다.  몹시 화가 난 차장은 에디슨을 열차 밖으로 내동댕이 쳐버렸다.  에디슨은 열차밖으로 떨어지면서 귀를 다쳐 청각을 잃고 말았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낙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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