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관함 :: 주의손힐링터치

성탄의 본질

2014년01월20일 01시23분

성탄의 본질 글. 홍일권 목사 12월 성탄시즌이 되면...

[오늘의 힐링메시지] 2014. 1.18 뇌졸중 확인법 BBQ 파티장에서 한 부인이 잠깐 넘어졌다. 구급차를 부를까요? 라고 했지만 그 부인은 괜찮다며 구두가 새것이라서 잠깐 휘청거렸을 뿐이라고 했다. 여럿이 그 부인 옷에서 흙을 털어주었고 음식도 새것으로 다시 가져다주었다. 그날 저녁 부인은 파티를 즐기고 귀가했다. 다음날 그 부인의 남편이 전화를 했는데, 오후 6시에 그 부인은 사망했다고 했다. BBQ 파티에서 부인은 뇌졸중을 당한 것이다. 만일 그때 누가 뇌졸중을 확인하는...

(카톡메시지) 소리없는 일꾼~~

2014년01월18일 13시03분

배안에 아무리 유명한 선원이 많이 있고 또 지명도 높은 승객이 타고 있어도 작은 틈새를 막는 한 사람이 없으면 그 배는 반드시 불행한 종말을 당합니다. 요란하게 떠드는 여러 명의 말꾼보다 한 사람의 소리없는 일꾼이 필요합니다. 그런 자라야 보이지 않는 곳까지 다니며 배의 틈을 막습니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깨어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힘을 실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할렐루야!.ㅡ <글.김종구...

특별한 감사예물

2014년01월18일 12시38분

인도의 어느 시골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추수를 마치고 감사 예배를 드릴 때 한 여인이 많은 양의 곡식을 예물로 드렸다. 평소 가난한 살림을 꾸려가던 그 여인이 많은 예물을 바친데 대하여, 목사는 의아하게 생각했다. “성도님, 특별히 감사할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 “예. 사실은 제가 열 살 난 아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해 그 애에게 병이 났을 때 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이 아이가 다시 살아날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 많은 예물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뇌졸증 확인법

2014년01월17일 21시22분

BBQ 파티장에서 한 부인이 잠깐 넘어졌다. 구급차를 부를까요? 라고 했지만 그 부인은 괜찮다며 구두가 새것이라서 잠깐 휘청거렸을 뿐이라고 했다. 여럿이 그 부인 옷에서 흙을 털어주었고 음식도 새것으로 다시 가져다 주었다. 그날 저녁 부인은 파티를 즐기고 귀가했다. 다음날 그 부인의 남편이 전화를 했는데, 오후 6시에 그 부인은 사망했다고 했다. BBQ 파티에서 부인은 뇌졸중을 당한 것이다. 만일 그때 누가 뇌졸중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기만 했어도 부인은 지금 살아 있을 것이다. 신경과 의사의...

오영교 목사 미국출타

2014년01월17일 09시37분

오영교 목사님께서 미국으로 출타하셨습니다. 미국에 환우를 돌보며 힐링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한 생명은 소중합니다. 몸이 약하고 몸이 아프고 힘든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성령의 포인트로 치유가 임하게 하소서! 주께서 선한 도구로 사용해 주소서!"

고치신다는 말씀

2014년01월15일 01시03분

[대하 30: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욥 5: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시 6: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시 30: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시 41: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우드로우 윌슨의 감사

2014년01월14일 10시07분

미국 버지니아주에 한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편모슬하에서 힘겹게 공부한 아들이 노력 끝에 마침내 프린스턴대학에 들어가, 그것도 수석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식 날 학생 대표 연설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졸업식장에 입고 갈 변변한 옷이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거부했지만 아들의 간청에...

[오늘의 힐링메시지]---우드로우 윌슨의 감사

2014년01월14일 00시46분

우드로우 윌슨의 감사 미국 버지니아주에 한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편모슬하에서 힘겹게 공부한 아들이 노력 끝에 마침내 프린스턴대학에 들어가, 그것도 수석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식 날 학생 대표 연설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졸업식장에 입고 갈 변변한 옷이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거부했지만 아들의 간청에 못이겨 숨다시피 뒷자리에 앉아 아들의 연설을 지켜보고...

[치유성구]-나으니라

2014년01월11일 00시07분

[왕하 20:7] 이사야가 가로되 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 하매 무리가 가져다가 그 종처에 놓으니 나으니라 [마 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마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 17: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행 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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