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눈
2013년12월28일 23시21분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홍 같이 불은 죄를
눈처럼 희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이사야 1:18)
눈이 얼마나 하얀지 눈이 온천를 덮으면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얗습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눈,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덮어주시고
눈처럼 희게 만들어주십니다.
예수님 앞에 나아가십시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눈처럼 희게 되는 것이
모든 치유의 기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