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은 치유될 수 있다!

2014년11월09일 08시08분

                            글. 초록편지 www.greenletter.net 

질병은 치유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단을 받고서

더 이상 자신의 질병을 치유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눈이 안좋은 사람은 평생

눈이 안좋은 상태로 살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체 중 어떤 부위가 안좋은 사람은

그 부위가 평생 안좋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목이 안좋은 분,

허리가 안좋은 분,

신체 중 장기가 안좋은 분,

뇌 부위가 안좋은 분 등등

물론 진단에서 그렇게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치료될 수 있습니다.

치료된다는 의지와 믿음, 담력을 가지면

훨씬 더 치유될 에너지가 커집니다.

 

질병이 생겼다고 갇혀 있으면 안 됩니다.

오히려 햇빛도 보고

체조도 하고 산책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해지는 일을 하든지

건강한 사람을 만나며 교제해야 합니다.

아픈 부위를 향해 축복해 주며

감사와 동시에 치유되고 있다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치유될 수 없다고 마음으로 고정해 버리면 

나을 수 있는 병도 낫지 않습니다. 

치유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치유될 수 있다고 말하고 

치유되어가는 사람처럼 밝게 행동해야 합니다.  

 

어떤 부위도 치유될 수 있습니다. 

어떤 부위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불가능하다는 한계선을 치지 마십시오.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매여 있지 마십시오.

 

그 부위에 손을 얹어 매일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그 부위를 축복해 주십시오.

아울러 아픈 부위를 자신이 안마해주고

자꾸만 건강해지고 있다고 말해 주십시오.

건강을 선포하고

건강을 말하고

건강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음식도 골고루 잘 먹어야 하고

과식하지 않고

과욕을 부리지 않고

비관하지 않고

통증이 수반될 때에는 반신욕도 하고,

필요한 처방도 받으십시오.

 

질병은 치유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담력이 질병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내 마음의 뜨거운 열정의 에너지가

질병을 태워버려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간도

당신의 질병은 치유되고 있습니다.

당신이 치유의 가능성을 신뢰하고

치유의 사고로 충만하고

치유의 언어로 충만하고

치유의  삶으로 가득차게 된다면

질병은 항복을 하고 달아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