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은 치유될 수 있다!
글. 초록편지 www.greenletter.net
질병은 치유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단을 받고서
더 이상 자신의 질병을 치유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눈이 안좋은 사람은 평생
눈이 안좋은 상태로 살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체 중 어떤 부위가 안좋은 사람은
그 부위가 평생 안좋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목이 안좋은 분,
허리가 안좋은 분,
신체 중 장기가 안좋은 분,
뇌 부위가 안좋은 분 등등
물론 진단에서 그렇게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치료될 수 있습니다.
치료된다는 의지와 믿음, 담력을 가지면
훨씬 더 치유될 에너지가 커집니다.
질병이 생겼다고 갇혀 있으면 안 됩니다.
오히려 햇빛도 보고
체조도 하고 산책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해지는 일을 하든지
건강한 사람을 만나며 교제해야 합니다.
아픈 부위를 향해 축복해 주며
감사와 동시에 치유되고 있다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치유될 수 없다고 마음으로 고정해 버리면
나을 수 있는 병도 낫지 않습니다.
치유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치유될 수 있다고 말하고
치유되어가는 사람처럼 밝게 행동해야 합니다.
어떤 부위도 치유될 수 있습니다.
어떤 부위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불가능하다는 한계선을 치지 마십시오.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매여 있지 마십시오.
그 부위에 손을 얹어 매일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그 부위를 축복해 주십시오.
아울러 아픈 부위를 자신이 안마해주고
자꾸만 건강해지고 있다고 말해 주십시오.
건강을 선포하고
건강을 말하고
건강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음식도 골고루 잘 먹어야 하고
과식하지 않고
과욕을 부리지 않고
비관하지 않고
통증이 수반될 때에는 반신욕도 하고,
필요한 처방도 받으십시오.
질병은 치유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담력이 질병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내 마음의 뜨거운 열정의 에너지가
질병을 태워버려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간도
당신의 질병은 치유되고 있습니다.
당신이 치유의 가능성을 신뢰하고
치유의 사고로 충만하고
치유의 언어로 충만하고
치유의 삶으로 가득차게 된다면
질병은 항복을 하고 달아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