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향한 하나님의 하트
2014년01월10일 00시50분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에 가장 위대한 치유의 말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이다.
세상에 있는 죄인들을 사랑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증거로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치유의 대상이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신 것이다.
주님은 우릴 사랑하신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주님은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어하신다.
주님은 당신과 함께 인생길을 걷길 원하신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