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성공스토리
2013년12월18일 17시42분
<햇볕 같은 이야기>에서 발췌
미국 버지니아주에 한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편모슬하에서 힘겹게 공부한 아들이
노력 끝에 마침내 프린스턴대학에 들어가,
그것도 수석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식 날 학생 대표 연설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졸업식장에 입고 갈 변변한 옷이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거부했지만 아들의 간청에 못이겨
숨다시피 뒷자리에 앉아 아들의 연설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연설을 다 마치고난 후에 이렇게 한마디를 덧붙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받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이 돌보신 결과입니다. 그리고 나를
지도 편달해주신 교수님들의 덕분입니다.
또한 저 때문에 온갖 고생을 다해 가면서 학비를
마련해주신 어머니의 은덕입니다."
청중은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는 총장이 수여하는 금메달을 자기 목에 걸지 않고
두 손으로 정중히 받아 들고 강당 맨 뒤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어머니에게로 걸어갔습니다.
어머니의 목에 메달을 걸어드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너무나 고마워요. 어머니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제가 어떻게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겠습니까?"
진정한 감사를 어머니께 표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참여한 온 청중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젊은이는 후에 변호사가 되었고, 마침내
모교인 프린스턴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결국 그 대학교 총장자리까지 올랐습니다.
그로부터 8년 후에는 뉴저지주 지사가 되었고
다시 2년 후에는 유명한 민족자결주의를
제창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우드로우 윌슨입니다.
그는 후에 노벨평화상까지 받았습니다.
살고 있었습니다. 편모슬하에서 힘겹게 공부한 아들이
노력 끝에 마침내 프린스턴대학에 들어가,
그것도 수석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식 날 학생 대표 연설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졸업식장에 입고 갈 변변한 옷이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거부했지만 아들의 간청에 못이겨
숨다시피 뒷자리에 앉아 아들의 연설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연설을 다 마치고난 후에 이렇게 한마디를 덧붙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받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이 돌보신 결과입니다. 그리고 나를
지도 편달해주신 교수님들의 덕분입니다.
또한 저 때문에 온갖 고생을 다해 가면서 학비를
마련해주신 어머니의 은덕입니다."
청중은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는 총장이 수여하는 금메달을 자기 목에 걸지 않고
두 손으로 정중히 받아 들고 강당 맨 뒤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어머니에게로 걸어갔습니다.
어머니의 목에 메달을 걸어드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너무나 고마워요. 어머니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제가 어떻게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겠습니까?"
진정한 감사를 어머니께 표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참여한 온 청중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젊은이는 후에 변호사가 되었고, 마침내
모교인 프린스턴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결국 그 대학교 총장자리까지 올랐습니다.
그로부터 8년 후에는 뉴저지주 지사가 되었고
다시 2년 후에는 유명한 민족자결주의를
제창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우드로우 윌슨입니다.
그는 후에 노벨평화상까지 받았습니다.
<햇볕 같은 이야기>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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