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메시지3]-자비의 열매~
2014년01월23일 22시30분
믿는 우리가
의지하는 분은
성령님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자비의
열매가 있습니다.
이 열매는
자신에게만 아니라
타인에게 기쁨과
유익을 줍니다.
자비의 또 다른 이름은 친절입니다.
호의를 베풀 수 있는
마음은 따뜻한
가슴에서 흘러나와야
가능합니다.
까닭없는 친절은
성령께서 주시는
용기가 있을 때
가능합니다.
끝까지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친절은 성령을 통해
맺은 자비가 있을때
가능합니다.
자비를 마음에
품는 것은 선교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자비를 배푸는
하루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ㅡ
<글. 김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