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는 글**

2013년12월26일 22시20분

 

한 잡지 편집장으로부터 

"이런 글 실력으로는 절대로 작가가 될 수 없다"라는 

핀잔을 받은 한 무명 작가가 포기하지 않고 

글을 쓰는 일에 도전했다. 

훗날 그 무명작가가 유명작가로 변신한다. 

바로 <노인과 바다>를 써서 

전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의심의 마음이 믿음으로 치유받고, 

절망의 마음이 희망으로 치유받고, 

불가능의 마음이 가능으로 치유받고, 

아픔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으로 

치유받으면 오늘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주의손힐링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