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통증 포인트

 

하나님과의 관계를 복원하는 기도를 드린 후 기본 포인트인 손등의 F6포인트를 시작으로
B9·F4·F7포인트를 이쑤시개나 볼펜 끝을 이용 약간 아플 정도로 2~3회 자극을 가한다.
이때 기억제거의 손인 오른손을 먼저, 치료 손인 왼손을 나중에 한다.

 


대뇌 기억장치는 하나님의 오묘한 작품
손등 F6 기본으로 B9·F4·J7 포인트를 자극

인간의 대뇌가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은 이세상 끝날때까지 과학이 발달을 거듭한다 할지라도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번 체험한 일들은 기억이라는 장치에 기억이 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물을 각각 기억하고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든다면 A란 사람이 B란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또한 C란 사람과 인사를 한 후 얼마를 지난 후라 할지라도 다시 만났을 때에는 B란 사람의 모습과 이름을 혼동하지 않고 알아보는 것과 같이 하나의 새로운 사물을 접할 때마다 그에 대한 기억되어지는 장치가 별도로 있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질병도 한번 걸리게 되면 대뇌의 기억장치에 환경과 기후 등 모든 체험한 자료가 무의식중에 인식되어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환절기에 감기에 걸렸던 사람은 언제나 그 시기만 되면 감기가 온다든가, 어떤 사람은 오전에는 멀쩡하다가도 오후만 되면 두통이 오는데 그것도 정확하게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오는 경우와 날씨가 흐리기만 하면 허리가 아프다거나 하는 것 등으로 이러한 모든 경우가 최초에 질병이 왔을 때 그 환경과 시기 등이 대뇌의 기억장치에 기억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그러한 환경이나 변화만 오면 다시 오는 것을 말하여 일반적으로 이러한 경우 재발되었다고 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때에 약을 복용한다든가 치료를 하여 일시적으로 나을 수 있다고 하지만 일시적인 치료이지 근본적인 치료라고는 볼 수 없으며 이러한 경우 대뇌의 기억장치에 입력되어 있는 그 질병과 관계있는 모든 자료를 지워주지 않으면 완치되지 않는 것이다.
이렇듯 인체의 대뇌의 기억 장치는 신비스러우며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오묘하게 창조하셨음을 볼 때 하나님의 섬세한 섭리를 깨달을 수 있으며 전능자이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
 


<자료제공 : 주의손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