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치료 포인트

 

예를 들어 두통이 있을 경우 반드시 기도를 한 후에 주위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볼펜이나 이쑤시개로 위에서부터 수직으로 오른손의 F6 포인트를 약간 아프다는
느낌이 있을 정도로 3번(성부·성자·성령) 눌러준다.

그 다음에는 △ 앞머리가 아플 경우(두번째 손가락 B2), △ 눈 주위가 아플 경우(세번째 손가락 G2),
△ 편두통이 있을 경우(네번째 손가락 G2), △ 귀 주위가 아플 경우 (다섯번째 손가락 F2),
△ 앞이마에서부터 뒷머리까지 아플 경우 (다섯번째 손가락 B2),
△ 코 주위에서 통증이 올 경우(엄지의 J7) 포인트를 눌러준다.
그리고 항상 오른손의 포인트를 먼저하고 왼손의 순으로 하며,
포인트를 눌러 줄때는 3번(성부·성자·성령)이나 7번(완전수)을 자극함으로써 근본적으로 두통에서 해방될 수 있다.

 


“손은 인체기능 조절 컴퓨터”
볼펜 또는 이쑤시개로 F6 포인트를 3번 누르면 효과

이 포인트 요법은 이미 알려진 중국의 수지침이나 우리 한국의 침 연구자가 창안 했다는 고려수지침의 혈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동양의학을 연구한 바 있는 오영교 회장은 “이 포인트 요법은 내 자신이 창안 한 것이 아니라 기도중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보여주신 것을 정리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포인트요법은 대뇌의 엄청난 컴퓨터와 같은 모니터에 수많은 선들이 연결되어 있고 이것을 조절하는 보턴이 수없이 손안에 설치되어 있는데 이 보턴이 인체의 각 기능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엄지는 머리에 해당하며 검지와 새끼는 손, 중지와 약지는 다리를 조절하는 조절점이 분포되어 있다는 것.
성령포인트의 실시 방법은 먼저 하나님께 병고침을 기원하고 기도로부터 시작한다.

 

<자료제공 : 주의손 선교회>